날개끝이 접히는 보잉 777X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만든 GE9X는 크기로는
세계 제일이지만
, 추진력이 제일 큰 것은
아니다.
두바이 항공쇼에서 단연 주목을 받으며 에어버스 A350과 경쟁에 나선 보잉 777X(임시명) A350 보다 객실이 더 넓으며, 최근에 개발된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보잉 747 점보 다음으로 큰 동체와 보통을 넘는 긴 날개를 갖고 있다. 특히 이 날개는 지상 주행시 끝부분이 접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 보잉사가 새로 선보인 쌍엔진 장거리 항공기인 가명 777X는 현존 777 패밀리와는 확실히 다르다. 이미 많은 주문들이 쇄도했는데, 확정된 것만도 25건에, 주문된 것은 거의 200 건이다. 시험비행도 안한 상태인 것으로서는 매우 놀라운 인기이다.
현존 777과 비교해보면, 객실 넓이 5.84m로 동체는 비슷하고, 외상면으로는 날개 모양만이 다르다. 날개 끝으로 갈수록 새날개처럼 위로 휘어있으며, 뒤로 젖혀져 있다.

접히는 날개와 가장 큰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사 제품인 두 엔진 GE9X는 세계
에서 제일 큰 엔진이다
. 이 엔진은 처음으로
보잉
777X에 장착된다
보잉 777X의 양날개 폭은 비행장 주행시 문제를 낳을 수 있는 71.1m이다. 현 보잉 777의 경우 60.9m에서 64.8m 사이인데, 에어버스 A380의 경우 80m이다. 그래서 보잉 회사는 독창적인 방안을 채택하였는데, 그것은 날개 끝이 접히는 것이다. 날개가 접히면 지상 주행시 양날개 폭이 64.8m로 줄어든다.
또 하나의 주요 차잇점은 엔진이다: 제너럴 엘렉트릭 회사의 최신 제품인 GE9X. 이 엔진의 공기 주입량은 현존하는 엔진 중에서 가장 크다. 그 지름은 3.35m로 에어버스 A380의 엔진인 GP7270의 지름 3.16m보다 더 크다.

GE190-115B 엔진에 비해 줄어든 연료 소모량
추진력은 최고가 아니지만 (보잉 777-300ER 엔진 GE190-115B의 경우 추진력이 52 톤인데 비해 GE9X 46톤이다), 날개 길이 및 모양을 개선함으로써 연료 소모율을 1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너럴 엘렉트릭사는 말한다.
지상 주행시 777X는 날개 끝을 접을 수 있음
으로써 양날개폭 길이를
64.8m로 줄일 수 있다
777-8X 형은 승객 350명을 태우고 주행거리 17000 km를 날으므로써 에어버스 A350-1000과 직접 경쟁하게 될 것이다. 777-9X 형은 (승객 400명에 주행거리 15000 km) 세계에서 제일 큰 쌍엔진 비행기로 역시 같은 에어버스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첫 시험비행은 2019년에 예정되어 있으며, 첫 상용 비행은 2020년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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