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용 UAV, 천가지 색깔을 가진 하이텍 제품


UAO 제작자들은 이제 민간 시장을 노리며, 프랑스 비행법이 아직도 엄하지만, 천가지 사용 가능성들을 제시하고 있다.
UAV는 접근이 어려운 곳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ertin Technologies 회사의 UAV.


지난 11 19일부터 22, 파리 빌뼁트(Villepinte)에서 국가안전 방책에 관련된 국제박람회인 밀리폴(Milipol)UAV에 관련된 수십개의 스탠드가 선을 보였다. 이 추세는 앞으로도 전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류상으로 보면,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벨기에 제작회사인 Aerialtronics는 대형구조물 정찰, 군중집회시 공중감시, 영화촬영, 실종자 탐색, 불법 마약제작소 탐색 등등 열가지 이상의 사용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접근이 매우 위험한 곳에 대하여 인명피해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접근가능하며,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경비가 매우 적게 든다.


작은 모델에 해당하는 Altura라 불리는 이 회사의 제품들은 1 5천 유로에서 3만원 정도 된다.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4개나 8개의 로터를 가진 콥터형으로 몸체에 카메라나 비데오를 장착할 수 있다. 최고 적재하중은 약 3kg이고, 전기모터로 운행되며, 비행기간은 짧은 편이다 (30~40).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 지역을 탐색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다. 벨기에의 경우, 경찰, 풍력발전기, 공압송전기 등등을 위하여 이미 백개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Aerialtronics 회사의 UAV.

프랑스 회사인 StationAir는 생긴지 이제 고작 7개월이다. 이 회사는 그들의 첫 번째 프로토콜인 VTOL UAV을 선보였다. UAV의 무게는 16kg이고 초대 적재무게는 15kg이다. 엔진은 케로젠 터빈을 사용하고 있에, 전기모터를 이용할 경우보다 비행시간이 더 길어 약 90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 기존 엔진들에 비하여 엔진에 의한 진동이 거의 없어 어주 깨끈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은 조금 쎄서 10만 유로이다. 아직은 고객이 없지만 SNCF(프랑스 철도청), AREVA(프랑스 핵발전기 제작회사), DDE(Direction Départementale de l’Equipement, 도 설비청) 등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StationAir 회사의 UAV.
역시 프랑스 회사인 Bertin Technologies 회사는 HoverEye-Ex를 선보이고 있다. UAV는 터보엔진을 갖추고 있고 무게는 25kg 미만이다. UAV는 현재 프랑스 정부가 군용 및 만간용으로 허가한 유일한 UAV이다. UAV의 장점은 움직이는 목표를 추적하며 선명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종을 위하여는 두 명이 필요한데, 한 명은 UAV 조종, 또 한명은 이미지 촬영이다. 고객들 중에는 프랑스 국가안전국이 보인다.


하지만 이와 같은 UAV 판매용 카탈로그와 실질 사용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12년 비행법을 개정하면서 많은 부분의 애매모호한 부분들을 제거하였지만, UAV에 대한 명확한 종류별 정의가 필요하며, 정확한 사용 기술 허용범위를 사용 종류별로 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UAV 조종사들 양성이 필요하며, 매 비행마다 엄격한 통제체재가 정해질 필요가 있다. 또한 파리와 같은 인구밀집 지역에서의 비행허가에 대하여서도 무조건 금지만 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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