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 경쟁 chapter 2 카운트다운...

Artist's conception of YuTu lunar rover deployment from China's Chang'e-3 lunar lander (Im...
Artist's conception of YuTu rover deployment
from Chang'e-3 lunar lander (Image: CNSA)
2013년 12월 14일, 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참허 3호의 달 착륙선과 달토끼 로버 (YuTu - Jade Rabbit) 의 이야기는 미국의 NASA에게는 심각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60년대에 구소련과 미국의 달탐사 경쟁에 이어 두번째 챕터의 경쟁은 현재 달에 깃발을 꽂은 중국과 미국만의 경기 뿐만이 아니라, 달에서의 동등한 지위를 노리고 있는 인도, 일본 등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NASA가 현재 진행중인 PPP (Public-Private-Partnership) 프로그램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CCP - Commercial Crew Program 으로 민간회사들이 우주정거장 ISS에 보내던 우주왕복선을 교체할 수 있는 민간투자의 왕복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의 최근 예가 SpaceX 사의 Dragon 모듈과 Orbital Science의 Cygnus 모듈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달탐사 경쟁의 2차전을 하자는 것이 NASA의 자연스러운 생각의 귀결이라고 판단되는데, 드디어, 오늘 Lunar CATALYST - Lunar Cargo Transportation and Landing by Soft Touchdown)  프로그램 소식을 듣게 되었다.

Lunar CATALYST 프로그램은 민간 파트너들이 경제적으로 저렴하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화물선을 보낼 수 있는 상업적 달 탐사 착륙선을 제작하는 제안서를 주문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달 탐사 착륙선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어 He3 광물채취 (핵융합에 필수적인 요소...), 달 표면에 태양전지 발전소 제작, 등등의 사업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더 멀리 떨어진 천체에 보내는 탐사선들의 발사 등의 임무에도 사용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간회사에서는 NASA로 부터 각종 기술적인 지원, NASA의 시설 및 장비들 및 소프트웨어들의 사용권한 등을 얻게 된다. 단, "no-funds exchanged Space Act Agreements" 법에 따라서 NASA는 재정적인 지원은 일체 배제하고 있다.

NASA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30 ~ 100kg짜리 탑재물을 착륙시킬 수 있는 소형 착륙선에서부터 250~500kg의 대형 탑재물을 배달할 수 있는 대형 착륙선까지 여러가지 형태의 착륙선 제작 제안서들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중에서 이러한 착륙선 제작에 동참하실 분들은 안계신지... 궁금하다...

Source: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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