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용 UAV, 베르나르 마그레즈씨 포도농장 위를 날으는 UAV



베르나르 마그레즈씨 포도밭 위를 날으는 UAV
(출처: www.deepix.com/Bernard Magrez)
포도농장 위를 날으는 UAV는 포도의 성숙도를 측정하고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 감지한다. 이와 같은 농업용 실례는 400여개의 프랑스 민간용 UAV 사용업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미래 시장이다.

UAV가 이제는 포도 농장에도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에 40여개의 포도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인 베르나르 마그레즈씨는 작년 12월 말에 자신이 소유한 보르도 그랑크뤼 끌라세 중 하나인 “faux-bourrdons”을 만드는 포도밭을 위해 UAV 하나를 구입하였다고 말했다. “우수함을 향해 (Vers l’Excellence)”이라고 이름지어진 이 UAV는 포도를 손상시카지 않으며 그 상공을 날아, 장착된 여러 장비들을 통해 포도의 숙성도를 측정하고 수분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를 감지한다.

이 지방 포도농장에 UAV가 사용되는 것은 처음으로, 다른 농장주들에게 어떻게 정밀한 자료들이 수집되고 분석, 적용되어 더 우수한 양질의 포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실례가 될 것이다. 농업용 사용 요구가 증가되면, 1 헥터당 사용료도 100유로 선으로 줄어들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르도에서 “Vitidrone”이라 불리는 포도 농장용 UAV를 개발하고 있는 Innovin 벤처기업 사장인 질 브리앙소는 말한다.

일본의 경우, 헬리콥터가 해오던 벼 살충제 살포의 95%가 이미 UAV로 대체되었다.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교량이나 댐등의 구조물에 균열이 있는 여부를 살피거나 지형 측정 등에 주로 UAV가 사용되고 있으나, 미래에는 농업용 수용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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