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폭풍 경고가 발생되었다...

태양 폭풍은 태양의 내부적인 운동에서 비롯되는 강력한 전자기파 폭풍이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동안 태양의 한 지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강력한 태양 자기폭풍 Coronal Mass Ejection (CME)이 발생한 것을 ESA와 NASA가 합작하여 발사한 SOHO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위성이 관측을 하였다.

The CME associated with a Sept. 10, 2014, X1.6 flare is visible in this image from the joint European Space Agency and NASA's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c) ESA & NASA - Soho image
Cette image captée par la NASA montre une... (Photo archives AFP)
(c) AFP
이번 시리즈 폭풍은 X1.6 클래스로 판명이 되었다. X-class는 폭풍의 힘의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X2 는 X1보다 3배가 강하고, X3은 X2 보다 3배가 강하다.

WSA Enlil model run
(c) NOAA Space Weather Prediction Center

이 폭풍은 이번 주말에는 지구 대기권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지구상공에서는 G2 (moderate) 와 G3 (strong) 단계 사이의 전자기폭풍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말사이에 지구상의 고위도 상공에서 코로나 현상을 보이는 것을 비롯하여 전자기장의 교란이 발생할 수 있겠다.
특히나, 전자제품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전기쇼크에 민감한 정밀한 기계들은 전원을 뽑아놓는 것도 하나의 보호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지구를 도는 위성들은 지구대기가 보호해주는 부분이 없기에, 특히나, 태양의 폭풍에 노출되어 전자기적 영향을 받아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에 위성을 운용하는 회사들은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물론, 캐나다나 북유럽, 알래스카, 북만주 또는 러시아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황홀한 코로나 현상을 감상할 수 있는 얼마안되는 기회일 수도 있다.

다만, 1989년 3월 13일에 발생한 태양폭풍으로 캐나다의 퀘벡주 전체가 12시간동안 전기공급을 못 받았다는 과거기록을 상기시킬 수 있겠다. 아울러, 2012년 7월 23일에 발생한 태양폭풍은 "방향이 지구쪽이 아니어서 다행이지 지구를 정면으로 향하였더라면, 지구의 모든 전자기기들을 교란시킴으로써 전 인류의 문명을 18세기로 보낼 수도 있었다" 고 NASA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A solar flare that erupted from the sun's surface on Jan. 7, 2014, enhanced the appearance of the aurora borealis.
(c) USA Today
This image of the sun shows the moment a large solar flare, in the center, erupted on Wednesday, spewing forth high-energy particles and pla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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