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로케트 발사장 업그레이드

2014.10.2
영국의 The Telegraph 신문은 미국의 Johns Hopkins University의 한미관계연구소 US-Korea Institute의 관계자 말을 인용하면서, 북한의 서해 로케트 발사장이 최근 완공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A newly completed complex of buildings and pad at Sohae in North Korea
(c) 2014 DigitalGlobe / The Telegraph - 북한 서해에 위치한 새로이 완성된 발사장 위성사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미관계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조만간에 새로운 로케트를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c) Digital Globe - 완전히 변경된 로케트 발사타워의 줌 사진

북한은 2012년 12월 은하3호 발사체를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위성발사를 완성한 경험이 있다. 이 발사를 서방에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UN의 제재를 강화시켰었다.

한미관계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발사장의 개선 완공으로 북한이 길이 50m 가량의 발사체/로케트를 발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은하3호보다 70퍼센트 길어진 용량이다.
그러나, 이렇게 개량된 발사타워를 이용할 수 있는 로케트는 아직 몇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ource: The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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