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ecret X-37B 무인우주선의 우주비행 기록...

2014.10.17

미국 공군의 특급 비밀 무인 우주선 X-37B 이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 착륙하였다.
재사용이 가능한 무인우주선의 이번 착륙은 총 674일동안 우주여행을 마친 뒤에 이루어졌다.

The OTV-3 mission set a new record for time spent in orbit by a reusable spacecraft (Image...
(c) 2014 Boeing - The OTV-3 mission set a new record for time spent in orbit by a reusable spacecraft

The X-37B landing at Vandenberg AFB (Image: Boeing)
(c) Boeing - X-37B landing at Bandenberg AFB


이 무인우주선의 3차 비행은 2012년 10월 25일에 시작되었으며, 이를 Orbital Test Vehicle Mission 3 (OTV-3) 라고 불렀다. 우주선은 Atlas/Centaur 발사체에 실려 Cape Canaveral 기지에서 발사되었으며, 현재까지 최 장시간 우주비행을 한 무인 우주선의 기록을 깨게 되었다.

OTV-2 로 두번째 비행은 2011년 3월 5일에 발사되어 2012년 6월 16일에 귀한하였다. 이번 3차 비행까지 포함하면, 이 무인 우주선은 총 1367일을 궤도상에서 비행한 것으로 기록된다.

이 우주선의 임무는 여전히 특급비밀로 간주된다. 단, Boeing 이 만든 X-37B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의 실험 ("Risk Reduction, Experimentation and Concept of Operations Development for Reusable Space Vehicle Technologies" )으로 분류되었고, 이 우주선 내부에는 각종 실험장비들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하게 한다.

전 미군 장교인 Brian Weeden에 의하면, 이 무인 우주선은 궤도의 특성상, 러시아의 감찰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고, 중동지역과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의 지역에서 감찰임무를 수행하였을 것이라고 한다.

미 공군에 의하면, 내년도에 OTV-4의 임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Technicians in hazmat suits inspecting the X-37B (Image: Boeing)
(c) Boeing - Technicians in hazmat suits inspecting the X-37B

Source: Gizmag, Spac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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